2035년 중국은 스포츠강국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목표의 실현을 가속화하는 것을 둘러싸고 전국정협위원, 흑룡강성정협 부주석 장현우(张显友)는 조사 연구를 통해 한랭지역 빙설스포츠인재 '비축고'의 현실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다자 주체와 련합하여 국가급 '빙설스포츠인재 육성 및 혁신 연구센터'를 설립하며 빙설스포츠인재대오의 규모를 확대하고 빙설스포츠인재의 질을 향상하며 빙설스포츠인재 육성의 표준화, 규범화, 체계화와 제도화를 실현할 것을 제안했다.
"센터의 주요 직책은 스포츠강국 건설을 목표로 빙설스포츠인재 육성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빙설스포츠인재 육성 시스템을 완벽화하며 실제 수요에 따라 전문성 빙설스포츠인재 육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 빙설스포츠강국과의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다" 장현우 위원은 "빙설스포츠선수 육성, 코치 육성, 빙설과학기술 연구 개발 및 빙설장비 제조 등 면에서 혁신능력을 향상하고 중국 빙설스포츠의 발전수준과 국제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향상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융합을 강화하고 다양한 협력을 형성하는 빙설산업 발전방식 등 면에서 장현우 위원은 국내외 대학교, 과학연구기관, 기업 및 정부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빙설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빙설스포츠 과학연구성과의 전환능력을 향상하고 빙설스포츠산업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며 산업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빙설스포츠 및 관련 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인재와 기술지원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동시에 빙설스포츠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대중이 빙설스포츠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지도하며 빙설스포츠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빙설문화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며 '빙설스포츠인재 육성 및 혁신 연구센터'를 빙설문화의 적극적인 전파자와 보급자로 만들어 사회를 위해 빙설지식과 문화의 학습 체험 플랫폼을 제공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