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왕청현 계관향 영벽촌에는 당지농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신형농기구를 자체로 제작해 《과학영농재간둥이》로 불리우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손청단(52세)농민이다.
초중문화정도밖에 되지 않는 손청단씨는 번중한 농사일에서 농민들을 해탈시키려는 일념으로 1990년 8월부터 끊임없는 반복적인 연구와 시험을 거쳐 이랑을 가르고 종자를 두고 흙까지 덮을수 있는 일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으며 파종기와 논밭 김과 후치질까지 할수 있는 종합기계를 발명하여 1994년 제1차중국금방기술박람회에서 두가지 항목이 모두 금상을 받아안았다.
10여년동안의 고심한 노력을 거쳐 손청단은 선후로 3180여대의 각종 파종기, 5000여대의 다공능 논밭 김, 후치질하는 기계를 연구제작해 농민들에게 제공하였는데 그의 파종기로 파종한 면적만 해도 5만헥타르된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농민들을 위하여 140만킬로그람의 종자와 200만킬로그람의 화학비료를 절약하고 20만명의 로력을 절약하였다.
지금 손청단의 농기공장에는 각종 기계가공설비 27대, 고정재산이 20여만원에 달하는데 년간 농기구생산량이 1000대, 생산액이 60만원, 세금납부액이 2만원에 이른다.
지난 10년간 그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해마다 생활이 어려운 장애자와 마을사람들에게 몇천원씩 의연금을 지원했으며 명절때면 극빈호장애자들에게 입쌀, 밀가루, 콩기름 등 식료품을 지원하였다. 장기적으로 장애자들의 농기계부속품을 무료로 바꿔주었는데 2만여원에 달한다.
일전 성 당위와 정부로부터 《로력모범》,《과학교육흥농기준병》으로 명명되였다(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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