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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선진사적보고회 강렬한 공명을
—김정일 백성을 사랑하는 훌륭한 공복 칭호를
2007년 07월 31일 09:53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30일 오후, 김정일선진사적보고회가 연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변주당위, 연변주정부는 왕청현민정국 부국장 김정일에게 《백성을 사랑하는 훌륭한 공복》칭호를 수여하고 연변주적으로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펼칠데 관한 결정을 내렸다.

민정사업에 종사한 20년래 김정일동지는 안해가 유선암에 걸리고 본인이 간암에 걸린 형편에서도 개인안위를 고려하지 않고 모든 정력을 민정사업에 몰부으면서 곤난한 군중과 사회약세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해와 새 시기 당원간부의 량호한 형상을 수립하고 광범한 인민군중의 신임을 얻었다.

보고회에서 김정일은 《민정사업과 곤난한 군중을 위해 이바지하련다》는 제목으로 보고를 했는데 초만원을 이룬 예술극장에서는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가 수시로 울려퍼졌다. 보고단성원 4명이 부동한 측면으로 김정일동지의 선진사적을 진실하고도 생동하게 진술하여 우수한 공산당원, 충실한 인민공복의 형상을 우리앞에 펼쳐보였다.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김정일은 연변주 여러 민족 당원간부의 우수한 대표이고 《세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실천하는 훌륭한 모범이며 민정사업일군의 본보기, 전 주 각급 간부와 광범한 당원들의 학습본보기라고 말했다. 민정사업에 종사한 20년래 김정일은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인생의 추구로 삼고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은 업적을 취득했으며 백성들의 마음속에 당의 불후의 공적을 세웠다고 높이 평가했다.

등개는 연변주는 쾌속발전의 새로운 시기에 처해있는바 과학적인 발전관을 관철시달하고 새 연변을 힘써 구축하려면 김정일동지와 같은 우수한 당원간부들이 더욱 많이 요구된다고 했다. 그는 연변주 당원간부속에서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깊이 전개하는것은 중요한 시대적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은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당원형상을 수립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 집권하는 정치품성을 수립하는데 유리하며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연변주의 쾌속발전을 위해 분투하도록 추진하는데 유리하며 간부대오건설을 강화하고 당원의 량호한 작풍과 사상정치자질을 제고시키는데 유리하다고 제시했다.

등개는 김정일동지를 학습하는데 있어서 김정일동지처럼 군중리익에 작은 일이 없다는 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며 백성들이 제일 관심하고 제일 직접적이고 제일 현실적인 문제로부터 착수하여 군중들의 리익과 긴밀히 관련되는 구체적인 문제를 힘써 해결하고 군중들을 위해 좋은 일, 실제적인 일을 많이 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또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김정일동지처럼 사업작풍을 절실히 변화시켜 실제, 기층, 군중속에 깊이 내려가 진실한 말을 하고 실제일을 하며 실효를 따지고 사업능률을 높여 실제행동으로 우리 주의 쾌속발전과 인민군중들의 생활수준제고에 기여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연변에서 산생된 전형인물인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성, 주 제9차당대회정신시달과 결부하여 김정일동지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통해 광범한 간부들의 전반 국면의식, 책임의식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새로운 연변 건설을 위해 이바지할것을 요구했다.

김석인, 리흥국, 우효봉, 수청강, 주문보 등 당정지도일군들이 이날 보고회에 참석했다.

보고회를 청취한 주재정국 부국장 팽수림은 큰 교육, 감동, 계발을 받았다면서 20년을 하루와 같이 곤난한 군중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해온 김정일동지의 사적은 새 시기 공산당원의 리상추구와 정신풍모를 구현했으며 당원간부라면 김정일동지처럼 항상 마음속에 백성을 간직하고 백성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여 당원의 형상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변일보사의 요화는 인민이 부여한 권력으로 인민을 위해 일하련다는 김정일동지의 좌우명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자신도 평범한 일터에서 평범하지 않은 업적을 거두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등개는 김정일보고단일행을 회견했으며 당원간부는 반드시 《당에 충성하고 인민군중을 아껴야 하며 사업에 대해 집착해야 하는》 이 세가지 기본조건을 갖춰야 하는데 김정일은 이 조건들이 모두 구비되였다고 말했으며 김정일동지는 새 시대의 전형적이고도 시대적특점이 있는 모범인물이기에 대대적으로 선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정일동지가 성적을 보존하는 동시에 신체에 주의를 돌리도록 관심했으며 전체 당원간부들도 민생을 개선하기 위해 힘다할것을 강조했다(최미란기자).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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