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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에 빠진 어린이 구원하다 희생된 리흥태에게 렬사칭호 수여
2007년 12월 06일 09:0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학우들이 영웅 리흥태를 기념하고있다(중경시보).
학우들이 영웅 리흥태를 기념하고있다(중경시보).

무순 12월 6일발 인민넷소식: 일전 국가민정부에서는 장강에 빠진 어린이를 용감하게 구원하다 희생된 무순적 조선족대학생 리흥태에게 "혁명렬사"칭호를 수여하였다. 12월4일 오후, 리흥태가 생전에 공부하던 중경과학기술학원 전자정보공정학원 당총지서기 왕덕표와 리흥태 생전 소속반급 반주임 장해도는 중경시인민정부와 중경과학기술학원 전체사생의 부탁을 받고 무순시민정국에 와서 "혁명렬사증서"를 친히 리흥태의 부친 리명덕의 손에 전해드렸다.

리흥태의 부친 리명덕은 아들의 렬사증서를 받아쥐고 눈물이 글썽해서 “비록 아들을 다시 볼수 없어 가슴이 아프지만 아들이 용감히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원한 행위는 자랑스럽습니다. 지금 아들이 국가민정부로부터 ‘렬사’칭호를 수여받아 나에게 매우 큰 위안이 됩니다.” 리명덕로인은 현재 홀로 무순에서 생활하고있고 안해는 한국에 있는 큰 아들과 같이있다. 그는 집사람들이 그립다면서 비자가 나오면 곧 한국에 가련다고 하였다.

료해에 의하면 리흥태가 희생된후 리명덕은 계속 "리흥태반"의 학생들과 련계가 있었고 2년래 선후로 중경과학기술학원에 3차나 다녀왔으며 "리흥태반"에 1.4만원을 기증하였다.

2005년10월1일 오후, 중경과학기술학원의 대학생 리흥태는 중경 양가평 직항대도 장강룡봉계단 강변에서 산책할 때 강변에서 손을 씻던8세의 남자애가 물에 빠진것을 보았다. 리흥태는 서슴없이 물에 뛰여들어 물에 빠진애를 머리우로 떠밀면서 강변으로 헤염쳐나왔다. 하지만 그들이 강변과 5메터 거리에 왔을 때 갑자기 큰 파도에 휩싸여 강변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사후 중경과학기술학원에서는 리흥태를 따라배우는 활동을 깊이있게 벌렸다. 왕덕표의 소개에 의하면 중경시인민정부에서는 리흥태에게 선후로 "정의로운 우수대학생", "우수공청단원" 영예칭호를 수여하였다. 특히는 그의 사적이 중경의 각 보도매체에 보도된후 그는 중경에서 사람마다 우러러보는 영웅인물로 되였고 2005년 감동중경10대 인물의 한사람으로 평선되였으며 리흥태 소속반급과 단지부는 "리흥태반"과 "리흥태단지부"로 명명받았다. 2007년 11월3일, 중경시인민정부에서는 리흥태를 혁명렬사로 비준하였다.

장해도의 소개에 의하면 이번 무순행의 목적은 첫째로 혁명렬사증명서를 리명덕에게 전해드리는것이고 둘째는 전교사생들의 부탁을 받고 렬사 리흥태의 부모를 찾아보는것이다. 비록 리흥태는 떠났지만 그의 정신은 시종 중경과학기술학원의 전체 사생을 격려하고있다. 학교에서는 리흥태의 정신을 발양하기 위해 리흥태의 사적에 근거하여 대형연극을 창작했고 "리흥태반" 전체사생이 공연에 참가하였다. 연극이 중경과학기술학원에서 공연된후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은 다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매년 청명절, 5.1절, 국경절이면 리흥태반은 활동을 조직하여 리흥태를 기념하고 그의 정신을 선전하였다. 학교에서는 또 강연활동을 벌여 그의 선진사적을 널리 선전하였다.

무순시민정국 상무부국장 서철은 리흥태는 무순의 자랑이고 무순에서 용솟음쳐나온 뢰봉식인물의 한사람이라고 말했다. 해당규정에 의하여 무순시민정국에서는 리흥태부모에게 무혈금을 발급하게 된다(마헌걸 보도).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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