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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위원: 소수민족대학생들은 변강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생력군
2008년 03월 14일 10:16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전국정협은 우리 나라 여러 민주당파와 전국 공상업련합회, 무소속 인사들이 참정, 의정하는 중요한 기구이다. 따라서 당과 인민이 부여한 력사적사명을 훌륭히 완수하고 군중들의 념원을 정부에 적극 반영하는것도 전국정협 위원들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책임이다.

제11기 전국정협 회의에 참가한 북경시정협 상무위원이며 청화대학 교수인 박영위원은 제11기 전국정협 회의 참가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박영위원: 저는 북경시인대 대표 5년, 북경시정협 위원을 5년간 담임하다 올해 전국정협 위원, 북경시정협 상무위원으로 당선됐습니다. 따라서 제가 짊어진 책임도 한층더 무거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자신의 자질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련임한 위원에게서 허심하게 배우고 새로 당선된 우수한 위원들과 적극 교류하며 자신의 종합자질을 한차원 더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료해한데 따르면 당 16차 대표대회부터 17차 대표대회까지 우리 나라 통일전선부문에서 94차례의 연구, 토론회를 열었는데 호금도총서기가 직접 참가한 회의가 28차례에 달했습니다. 이는 당과 정부가 정협사업에 큰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정협의 제반 사업도 날로 향상되고있다는것을 충분히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온가보총리가 제11기 전국인대 제1차 전원회의에서 한 정부사업보고는 지난 5년간에 이룩한 성과를 충분히 구현한 동시에 현단계 우리 나라에 존재하는 문제와 해결해야 될 문제를 실사구시적으로 반영해 사회 제반 분야의 호평을 받고있다. 농촌, 의료, 교육, 주택 등 여러가지 문제가 사회초점문제로 대두되고있는 시기 박영위원은 우리 나라가 장기간 사회주의 초급단계에 처할것이라는 내용에 큰 관심을 돌렸다.

박영위원:: 온가보총리 정부사업보고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은 우리 나라가 장기간 사회주의초급단계에 처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온가보총리가 정부사업보고에서 정치체제개혁과 대외개방수준을 한층더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 여기에는 온가보총리의 다년간 경험이 슴배여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온가보총리가 개인명의로 사회주의초급단계에 관한 력사적임무와 우리 나라 대외정책에 관한 글을 발표했는데 국제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글에 제출된 3가지 관점이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우리 나라가 장기간 사회주의초급단계에 처해있을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등소평동지는 남방을 시찰하시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한층더 공고히 발전시키려면 몇세대, 수십세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었습니다. 둘째는 2020년까지 제반 전략적발전기회를 잘 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왜냐 하면 기회는 살며시 다가왔다 순식간에 사라질수 있기때문이죠. 온가보총리는 또 지난 30년간 우리 나라에서 이룩한 제반 성과는 력사적기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기적이 향후 계속 창조될수 있을지 여부는 우리 나라의 대내, 대외 정책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특히 외교사업을 잘해야 합니다. 셋째는 패권을 잡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이는 우리 나라의 기본국책, 기본방침입니다. 이로 하여 우리 나라는 국제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 많은 불필요한 모순과 충돌을 피면할수 있습니다. 이같은 3가지 관점은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리해하는데 매우 유조합니다.

우리 나라 당면 상황으로부터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를 리해하면 더 장원한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한 나라의 현대화수준은 거시적경제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로만 평가할것이 아니라 방대한 인구와 밀접히 련계시켜야 합니다. 왜냐 하면 우리 나라 인구가 지금 13억명에 달하는데 제반 성과를 일인당으로 계산하면 얼마 안되기때문이죠. 이밖에 8억 농민들의 취업문제, 생활수준 향상문제도 있습니다. 8억 농민들의 의, 식, 주, 교육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나라가 장기간 사회주의초급단계에 처하게 된다는 온가보총리의 관점도 매우 지당하다고 봅니다. 또한 군중들의 생활수준 특히 물질생활수준이 대폭 제고된후 정치생활에 대한 요구도 끊임없이 제고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민주정치제도, 조화로운 사회, 민족문화와 공민자질, 사회현대화수준 등이죠. 저는 이를 전반 사회의 발전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표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조사, 연구한 자료를 말씀드리면 우리 나라가 장기간 사회주의초급단계에 처하게 된다는 온가보총리의 사업보고를 더 잘 료해할수 있습니다. 2003년 세계 5백개 대기업가운데 일본이 88개를 점했지만 우리 나라는 12개밖에 안됐습니다. 외화보유량이 비록 일본을 초과했지만 일본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채권국입니다. 이밖에 지난 2000년 우리 나라 GDP가 2조 3천억딸라에 달해 사상 기록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혁신능력제고에 투자한 비례는 일본, 미국과 비할바가 안됩니다. 이를테면 우리 나라가 점한 세계 특허기술비중이 1퍼센트도 안되지만 일본은 15.3퍼센트를 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 교육수준, 사회봉사 수준이 기타 발달한 나라와 일정한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 나라가 경제대국대렬에 가입하려면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지도자들도 이 문제를 매우 명석하게 판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30여년간 우리 나라 경제가 쾌속적인 장성세를 유지하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대폭 향상된 가운데 국내외 제반 부정적인 영향을 극복하고 우리 나라 실정을 정확히 파악했습니다. 오늘 저는 온가보총리의 정부사업보고에서 사회주의초급단계와 관련된 감수만 말씀드렸습니다. 이밖에 농촌문제를 비롯한 기타 내용도 참 많은데 그 정신실질은 우리가 앞으로 계속 학습, 관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올 8월 우리 나라는 수도 북경에서 제29회 여름철올림픽체육경기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올림픽경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건의를 제출하고있는 이때 제11기 전국정협 회의에 참가한 박영위원은 자원봉사자에 관한 제안을 제출했다.

박영위원:: 2008년 북경올림픽체육경기대회가 세인들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올림픽경기 준비사업을 잘하기 위해 북경시 당위원회와 정부를 비롯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힘을 이바지하고있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한가지 사업이 바로 의료,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싶이 이번 북경올림픽경기에 투입되는 10만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모두 대학생들입니다. 따라서 자원봉사자 모집사업도 지금 국내외의 큰 중시를 받고있습니다. 지난해 북경에서 진행된 제반 올림픽 예선경기에 부분적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이미 투입됐습니다. 저는 북경올림픽경기대회가 열리는 기간 대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단체가 한가지 중요한 풍경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은 중화민족의 우수한 전통과 사회주의 가치관, 조화로운 사회건설 풍모를 세계에 널리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대학생들의 “미소봉사”가 북경올림픽경기기간 외국선수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이번 경기의 봉사수준을 대폭 제고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근심되는 문제는 자원봉사들의 봉사수준입니다. 기타 나라 경우를 보면 자원봉사와 대학교교육이 밀접히 련관돼있습니다. 이를테면 일본은 소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대학교로 진학할 때 모두 자원봉사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발달한 나라가 어린 시절부터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관련조치를 취해 학생들의 자원봉사수준이 매우 높다는것을 설명합니다. 이와 반면 우리 나라 대학생들의 자원봉사토대는 매우 박약합니다. 특히 80년대후반에 태여난 우리 대학생들은 대부분 독신자녀입니다. 때문에 어릴 때부터 지식루적에만 몰두해온 우리 대학생들이 복잡한 상황을 정확히 료해할수 있을지 정확한 결정을 내릴수 있을지 참 우려가 됩니다. 올림픽경기는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이 모두 주목하고 관심하는 대형 체육성회입니다. 이런 원인으로 북경올림픽경기 준비위원회가 짊어진 책임도 더욱 중하게 됐죠. 아시다싶이 북경올림픽경기가 8월 8일에 개막되는데 이는 북경에서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그렇다면 자원봉사자들이 더위를 비롯한 일상질병에 걸릴 경우 치료는 어떻게 해야 될가요.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교통비용은 어떻게 해결하며 그들의 구체적인 휴식장소 설치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 하면 경기기간 자원봉사자들은 선수, 관객들과 접촉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이밖에 또 후비력량 양성문제도 있는데 한가지 종목에 50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된다 하여 50명만 양성할수 없습니다. 신체가 불편하거나 기타 상황이 발생되면 그 인원을 어떻게 확보하겠습니까. 따라서 의료, 심리, 휴식, 인원확보를 비롯한 제반 문제를 잘 해결해야 자원봉사자 단체도 한갈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부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우리 나라에서 개최하게 될 올림픽체육경기대회에 북경시대학생 자원봉사자만 해도 10만명을 넘었는데 그중 소수민족대학생도 적지 않다. 한두가지 언어를 더 장악한 소수민족대학생들이 이번 봉사과정에 큰 역할을 발휘할수 있으리라 믿지만 학습을 비롯한 기타 면에서 영향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 왜냐 하면 변강지역에서 장기간 거주한 소수민족학생들이 북경 여러 대학교에 진학해 봉착한 어려움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때문이다.

박영위원:: 우리 나라의 중점대학교가 북경에 비교적 집중돼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북경의 한가지 매력이죠. 각 대학교에 지금 여러 민족 대학생들이 학습하고있는데 북경에 금방 오면 언어, 생활 면에 일정한 애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학교생활, 강의, 선생님과 제자간 교류 등 문제죠. 소수민족대학생들은 모두 우리 변강지역의 우수한 인재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교졸업후 우리 나라 변강지역의 경제사회 발전, 사회안정을 추진할 가장 큰 생력군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그들에게 더 큰 중시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소수민족학생들이 지금 첫 학기 수업내용을 리해하기 참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이런 원인으로 소수민족대학생들이 학기 시험에서 불합격을 맞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들에게 복습시험자격을 한차례 더 주든가 아니면 그들의 졸업기한을 연장하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수민족지역 생력군에게 일정한 편리를 제공할데 관한 건의가 지금 통일전선부를 비롯한 관련 부문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있습니다.

박영위원이 얘기한바와 같이 소수민족대학생들은 변강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생력군이다. 그들에게 량호한 학습환경과 기회를 제공해 그들이 우수한 소수민족 인재로 성장된다면 우리 나라 경제, 사회, 문화를 비롯한 제반 분야의 사업도 더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으리라 믿어마지 않는다(특약기자 오신일).

박영위원 략력:

박영, 녀, 조선족. 1959년 길림성 장춘시에서 태여난 박영위원은 현재 청화대학 교수, 중국민주건국회중앙 과학기술위원회 위원, 중국민주건국회 북경시과학기술교육위원회 부주임, 북경시정협 상무위원, 국가우주비행과학기술연구기금회 평심전문가, 공군 제10차 5개년 계획기간 우주비행발동기추진력 벡터기술 편찬소조 부조장 등 여러가지 직무를 담임하고있다.

1982년부터 사업에 종사한 이래 그는 선후로 우리 나라의 첫 타빈발동기 및 제어시스템, 국가 곤륜호 타빈발동기 가력통제시스템, 디지털통제 연료시스템 시험설비기술 등 우주비행과 관련된 첨담기술을 연구했다. 1999년 1월, 중국대표단 단장신분으로 모스크바에 가 로씨야 연료-전자부속품국과 함께 기술협력을 전개했다.

첨단기술연구사업에 수십년간 종사해온 박영위원은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선후로 항공공업총공사 항공발동기 연구제작 2등공, 항공부 과학기술진보 3등상 2차, 국가 중대한 설비 과학연구 시험비행 2등공을 수여받았다.

지금 청화대학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박영위원은 박사생 2명, 석사생 3명, 본과생 3명을 지도하고있다.

  래원: 인민넷-중국공산당뉴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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