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성의난증 치료에 뛰여난 솜씨를 보여 수년전 중국의료보건국제교류촉진회로부터 “중화특기명의(中華特技名醫)” 칭호를 수여받은 심양시조선족병원 특기중의과 장룡규의사가 최근 “중국개혁창신선진인물”로 선정되여 북경에서 열린 “성세중화 2008군영회 및 중국개혁개방30주년기념 고층세미나”에 참가하고 돌아왔다.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정협례당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개혁개방 및 조화사회구축 과정에서 돌출한 성과를 이룩한 전국 여러 분야 선진인물을 표창하기 위해 중화민족경제문화발전협회, 중화민족단결진보협회 민족문화교류사업위원회, 중국개혁개방30주년고층세미나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것으로 160여명 대표들이 참가, 장룡규의사는 전국의학계 6명 대표의 일원으로 회의에 참가하는 영예를 누렸다.
장룡규의사는 소시적 외증조부로부터 중의학을 습득, 후에는 국내 모 유명중의 문하에서 깊이있게 중의학공부를 했다. 그후 흑룡강과 료녕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수십년간의 림상실천을 거쳐 풍부한 치료경험을 쌓았는데 특히 신경성으로 인한 의난증 치료에 뛰여난 솜씨를 보였다. 간질병으로 십수년간 고충겪던 총각이 그의 치료를 거쳐 참군까지 했는가 하면 면부경련으로 13년간 죽으로 연명해오던 40대녀인이 그의 치료를 받고 “제2의 생”을 맞이했다. 이런 사례는 부지기수였는데 그의 진찰실 벽 네면을 채우다싶이한 전국 각지 환자들로부터 보내온 금기(錦旗)들이 이를 잘 말해주었다.
침구와 약물주사를 배합한 독특한 치료법과 그 높은 치료률은 국내외 의학계의 광범한 주목을 끌었다. 그의 높은 의술과 의료활동은 그동안 그에 의해 치료된 수많은 환자들의 입소문과 국내외 유명의학전문지에 발표된 수십편의 독창성있는 론문에 의해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가 발표한 론문 대부분이 “국가급금컵상”, “화타컵1등상”, “국제금컵상” 등 권위적인 상에 평선되였다. 그는 또 국가 위생부 중약관리국 국장의 추천으로 윁남 등 나라에 가서 학술보고를 하는 “행운”도 누렸었고 중앙TV에서 그의 사적을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중화당대의학학회 부회장, 아세아중의학회 중국대륙특효의약분회 리사, 향항중화중의약학원 국제학술위원 등 직을 맡고있다(문운룡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