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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9차 당대회소집부터 2019년 3월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페막까지 이 기간내 중요문헌 도합 65편 약 66만자 수록
북경 9월 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의 비준을 거쳐 중공중앙 당사 및 문헌연구원에서 편집한 《19차 당대회이래 중요문헌 선집》상권이 이미 중앙문헌출판사에 의해 출판되여 이날부터 전국으로 발행되였다.
《19차 당대회이래 중요문헌 선집》상권에는 2017년 10월 19차 당대회소집부터 2019년 3월 13기 전국인대 2차 회의 페막까지 이 기간내 중요문헌 도합 65편 약 66만자가 수록되였다. 그중 습근평 총서기의 원고 26편, 기타 중앙지도동지들의 원고 17편, 중공중앙, 전국인대,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 관련 문건 22편이다. 14편의 중요문헌은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발표되였다.
이 중요문헌 선집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서 이 시기에 복잡하고도 준엄한 국제정세와 간고하고도 번중한 개혁발전 안정 임무에 직면하여 우리 나라 발전의 새로운 력사적 방위에 적응하고 우리 나라 사회주의 주요모순의 변화를 단단히 둘러싸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맑스-레닌주의, 모택동사상, 등소평리론, ‘세가지 대표’ 중요사상, 과학적 발전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면서 위대한 투쟁, 위대한 공정, 위대한 사업, 위대한 꿈을 총람하고 ‘5위1체’ 총체적 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 전략적 배치를 조화적으로 추진하여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하는 위대한 력사로정을 기록했으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중국특색사회주의가 새 시대에 진입한 새로운 요구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현대화 경제체계를 구축하며 인민의 주인으로서의 권리행사제도 체계를 건전히 하고 사회주의문화의 번영흥성을 추동하며 민생 보장과 개선 수준을 제고하고 사회관리를 강화 혁신하며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고 국방과 군대 현대화를 전면적으로 추동하며 ‘한 나라 두가지 제도’와 조국통일추진을 견지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을 추동하며 확고부동하게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등 방면에서 제기한 중요사상, 내린 중대한 결책을 이룩한 중대한 성과와 창조한 신선한 경험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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