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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기자가 중앙순시판공실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14일까지 19기 중앙 제6차 순시 15개 순시조의 32개 지방과 단위에 대한 진주사업을 완성햇는데 19기 중앙 제6차 순시가 전면 전개되였다고 한다.
중앙의 비준을 거쳐 19기 중앙 제6차 순시는 북경시, 천진시, 내몽골자치구, 길림성, 상해시, 절강성, 안휘성, 강서성, 호북성, 광서쫭족자치구, 중경시, 운남성, 서장자치구, 섬서성, 감숙성, 청해성, 신강위글자치구, 신강생산건설병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기관, 전국정협기관, 공안부, 재정부, 수리부, 농업농촌부,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심계서, 국가의료보장국, 국가이민관리국, 국가중의약관리국, 중국농업과학원,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중국장애인련합회 등 32개 지방과 단위 당조직에 대해 상규적이 순시를 한다. <중국공산당순시사업조례>규정에 따라 제6차 순시와 관련된 장춘, 항주, 녕파, 무한, 서안 등 5개 부성급 도시의 당위와 인대 상무위원회, 정부, 정협당조직 주요책임자도 모두 순시범위에 편입되였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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