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코로나특집】
이달의 칼럼

사상공감대를 응집시키고 분발의 힘을 불러일으키다

—중국공산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강연단활동 종합론술

2021년 12월 10일 14:54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국공산당 19기 6차 전원회의는 당의 백년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고 지난날 우리가 무엇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계속 성공할 수 있는지를 심각하게 명시했는바 전당이 한층 더 사상을 통일하고 의지를 통일하고 행동을 통일하여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을 단합인솔하여 새 시대 중국 특색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는 데 중대한 현실적 의의와 심원한 력사적 의의가 있다.

11월 22일부터 12월 3일까지 중국공산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각 지역과 관련 계통, 부문에 내려가 계렬선전강연활동을 전개하고 전원회의정신이 대중들에게 깊이 들어가고 민심에 깊이 들어가도록 했다. 련며칠, 중앙선전강연단은 각지와 관련 계통부문에서 총 44차례의 보고를 진행하고 여러가지 형식의 상호교류활동을 30여차례 펼쳤는데 직접적 청중이 3만여명에 달했고 텔레비죤 생방송, 인터넷중계 등 전파경로를 통한 간접적 청취자는 1500여만명에 달했다.

전원회의정신을 단단히 둘러싸고 선전강연의 열조 일으켜

중국공산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관철하는 열조가 일어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해 중앙은 중앙선전부에서 중앙 여러 부문과 회동하여 선전강연단을 조직하기로 결정했다.

11월 18일, 중국공산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 중앙선전강연단 동원회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중앙지도동지가 참석하고 연설을 발표하여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전원회의정신 선전강연을 광범위하고 깊이 있게 진행하고 전원회의정신이 민심에 깊이 들어가도록 촉진하며 광범한 간부대중들을 인도하여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두가지 수호’를 잘하여 전원회의정신을 더욱 잘 리용하여 사상을 통일하고 공감대를 응집시키며 신심을 확고히 하고 투지를 증강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동원회에서 중앙지도동지는 선전강연사업을 잘하는 것을 둘러싸고 선전강연에 참가한 동지들이 정치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증강하고 착실하게 강연준비를 하고 정확한 인도를 파악하고 대중들의 관심사에 응답하고 당사이야기를 잘하여 선전강연이 실제적 효과를 거두도록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북경에서 집단적으로 수업준비를 했다. 여러 사람들은 중국공산당 19기 6차 전원회의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학습터득하고 전원회의정신을 학습터득했으며 중앙선전강연단 동원회의 정신을 학습터득하고 전원회의에서 심의, 채택한 <당 100년분투 중대성과와 력사적 경험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의>에 근거해 알심들여 강연준비를 하고 선전강연원고 초안을 작성하면서 선전강연을 위해 충분한 준비를 했다.

목표임무를 단단히 틀어쥐고 한차례 또 한차례 높은 품격의 선전강연활동이 여러 부문과 여러 지역에서 륙속 펼쳐졌다.

11월 19일 오후, 중국공산당력사전람관, 중앙선전강연단의 첫 보고회가 이곳에서 펼쳐졌다. 북경에 있는 당정군 기관간부, 중앙기업과 대학교 책임자, 리론사업일군과 각계 군중대표 약 800명이 일찌감치 착석하고 현장에서 보고를 경청했다.

보고에서 중앙지도동지는 풍부한 력사사실과 생동한 사례, 상세한 수치로 전원회의정신에 대해 해독하고 설명했는데 깊이 있고 투철하고 통속적이고 알기 쉬워 전원회의정신에 대한 청중들의 리해와 파악이 한층 더 깊어지게 했다.

중앙의 통일 배치에 따라 부분적 당과 국가 지도자들은 선전강연단의 성원으로 나서 관련 계통, 부문 혹은 소재지역에서 선전 강연을 했다.

지난 일년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이 이룩한 중대한 성과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하고 당의 백년 분투의 휘황찬 로정, 휘황한 성과, 력사 의의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으며 당이 초심사명을 견지한 집착과 분투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으며 당의 전면적 령도를 견지하고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릴 데 관한 요구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으며 새 시대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으며 당의 백년분투의 력사적 경험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하고 력사를 본보기로 삼고 미래를 개척할 데 관한 중요한 요구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말했다. 당과 국가 지도동지들의 선전강연은 방향이 명확하고 중점이 두드러져 광범한 당원간부군중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여러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과 국가 지도동지들은 선전강연에서 전원회의 주제를 단단히 둘러싸고 관련 부문, 지역 단위의 실제와 결부시켰는바 아주 강한 사상성, 목적성, 지도성을 갖고 있다. 다음 단계에 당중앙의 배치에 따라 사상과 행동을 전원회의정신에 확실하게 통일시켜 력사를 본보기로 삼고 미래를 개척하며 새 시대의 ‘시험을 보는’ 길을 힘껏 잘 걸어나갈 것이다.

기층 일선에 깊이 들어가 힘써 분명하고 확실하게 설명해

기업, 향촌으로부터 기관, 사회구역에 이르기까지, 혁명기념관으로부터 새시대문명실천센터에 이르기까지…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기층 단위에 깊이 들어가 광범한 간부대중들이 관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선전강연활동을 전개하여 전원회의 정신 학습선전이 깊이 있게 실제적으로 진행되도록 촉진했다.

감파(赣鄱)대지는 온통 홍색열토(红色热土)이다. 11월 29일,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강서에 가서 선전강연을 했다. 선전강연기간에 남창8.1봉기기념관에서 홍색선전강연원, 사회구역 간부대중들과 교류하고 남창대학에서 대학생들과 좌담하면서 선전강연을 했다. 선전강연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중점적으로 새 시대의 력사적 성과 및 력사적 변혁과 결부시켜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에 대해 깊이 있게 해석했다.

“해석시 어떻게 당의 백년분투의 력사적 경험을 더욱 잘 두드러지게 할 것인가”, “사회구역간부로서 어떻게 당에 대한 기층대중들의 인정을 더한층 증진할 것인가?… 선전강연현장에서 여러 사람들은 자신의 사업과 결부시켜 부동한 각도에서 질문했고 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전원회의정신을 단단히 둘러싸고 간단명료하게 일일이 대답했다.

“이번 선전강연에서 나는 수확이 아주 많다. 홍색선전강연원으로서 나는 더욱 주동적으로 일하고 자신의 해석으로 대중들을 도와 국가정회를 수립하게 하고 그들로 하여금 선렬들을 명기하게 하는 동시에 선배들의 분투정신을 잘 전승하고 리행하게 할 것이다.” 8.1봉기기념관 해설원 주첨은 격동되여 말했다.

하북성 석가장 정정현 탑원장촌에서 선전강연단 성원들은 ‘하나의 주제’, ‘두가지 확립’ 등 한조의 수자들로 선전강연과정을 련결시켰는데 중점이 두드러지고 생동하고 활발했다.

“나는 농촌 로당원이다. 전원회의정신과 결부시켜 우리 마을의 발전에 비추어 당신은 어떤 구체적인 건의를 하고 싶은가?” 탑원장촌 당원대표 조계림은 아주 상세하게 물었고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도 참답게 대답했다. 그들은 촌당지부건설, 촌산업발전 등 방면에서 자신들의 견해와 사고맥락을 제기했다.

“가까이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의 선전강연을 듣고 나니 나는 ‘갈증’이 많이 풀린 것 같다. 나는 고향사람들을 이끌고 전원회의정신을 잘 학습하고 선전하고 시달하여 전원회의정신이 밭머리에 뿌리 내리도록 할 것이다.” 탑원장촌당지부 서기 윤계평이 말했다.

해남성 해구시 경산구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새시대문명실천센터에 들어가 전원회의정신을 해남대지에 전달했고 백성들의 마음속에 스며들게 했다.

“우리 당은 무엇 때문에 전원회의를 소집하는 방식으로 당의 백년분투의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 경험에 대해 총화를 했는가?”, “우리는 어떻게 정신문명건설과 해남자유무역항구 건설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하는가?”… 하나 또 하나 기대에 찬 질문에 대해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전원회의정신과 현지 실제를 결부시켜 상세하게 해답해주었다. 사람들은 듣는 한편 기록하면서 수확이 아주 크다고 직언했다.

중국 보무태강정밀대강유한회사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생산직장에 들어가 기업의 간부, 종업원 대표들과 한자리에 앉아 기업 간부, 종업원들이 당의 백년분투의 로정을 학습하면서 어떻게 열의를 불러일으키고 과학기술로 기업을 흥기시키고 인재로 기업을 강하게 만드는 길로 나아갈 것인가 등에 대해 깊이 있는 교류를 했다.

선전강연을 다 듣고 나서 회사 기술품질부 부부장 료석은 큰 감동을 받았다. “새로운 력사결의는 우리의 신심과 사업열의를 증강시켰다. 전원회의정신을 기업의 고품질발전동력으로 전환시켜 계속 개척혁신하고 용감하게 고봉에 톺아오르며 더욱 많은 관건적 기술난제들을 해결하기에 힘쓰겠다.”

북경, 천진, 상해, 광동, 중경, 신강, 복건, 귀주, 운남, 청해, 흑룡강, 료녕, 내몽골 등 지역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당원간부와 대중들의 관심사들을 둘러싸고 선전 강연을 진행했는데 현장에서는 상호 교류가 빈번했고 사람들은 깊은 계발을 받았다.

청년군체를 마주해 분투의 격정을 지피다

청년이 흥하면 나라가 흥하고 청년이 강해지면 나라가 강해진다. 광범한 청년군체에 중국공산당 19기 6차 전원회의 정신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것은 중앙선전강연단의 짊어진 중요한 임무이다.

강소, 감숙, 사천, 호북, 산동, 광서, 서장, 안휘, 길림, 섬서 등지에서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현지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들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선전강연내용은 광범위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겨울의 장사, 추운 기운이 점점 짙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호남 제1사범학원 교정내에는 여전히 따스함이 넘쳐났다. 12월 1일 오후,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이곳에 와 사생대표들과 함께 서로 교류했다. 현장분위기는 열렬했고 웃음소리와 환호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결의는 어떠한 력사적 의의가 있는가? 전원회의정신이 “교과서에 들어가고 교실에 들어가고 머리 속에 들어가도록” 추동할 것인가? 사생대표들은 용약 질문했고 선전강연단 성원들은 참을성 있게 대답해주었다. 열렬한 교류와 토론 가운데서 전원회의정신은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에 뿌리내리고 싹을 틔웠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의 주도면밀한 해석은 우리들로 하여금 당의 백년분투의 로정에 대해 심각하게 리해하게 했는바 우리에게 한차례 특수한 당학습을 시켰다.” 호남 제1사업학원 수학및통계학원 학생 등수가 말했다. 모주석의 모교 학생으로서 혁명전통을 계승하고 홍색유전자를 계승하여 개인의 리상을 당과 나라 사업에 융합시켜 청춘을 저버리지 않고 시대를 저버리지 않고 아름다운 시절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11월 29일, 오후, 절강공업대학 교수청사, 한차례 혁신적인 선전강연준비회가 예정 대로 진행되였다. 절강공업대학, 절강미디어학원, 절강외국어학원의 3명의 청년선전강연원이 시험강의를 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과 여러 대학교에서 온 청년선전강연원들은 새 시대에 어떻게 청년리론선전강연을 잘할 것인가 하는 등 문제에 둘러싸고 깊은 연구와 토론을 벌였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의 해답과 해석은 우리로 하여금 적지 않은 선전강연방법을 배우게 했고 우리를 도와 리론인식을 더한층 심화시켰으며 선전강연수준을 향상시켰다.” 절강미디어학원 방송사회예술학원 부교수 려수는 이렇게 밝혔다. 청년선전원으로서 청년들이 즐기는 형식을 계속 탐색하여 과학적으로 전원회의정신을 해석하고 당의 좋은 목소리로 청춘의 힘을 응집시킬 것이다.

하나 또 하나의 독창적인 선전강연은 사상공감대를 응집시키고 한차례 또 한차례 진솔한 교류는 분발의 힘을 불러일으켰다.

“백년당사로부터 볼 때 세가지 력사결의는 어떻게 다른가?”, “어떻게 청년학생들에게 10가지 력사경험의 내적 론리를 잘 알려줄 것인가?”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이 정주대학에서 한 선전강연을 듣고 이 학교의 맑스주의학원 사상정치과 교원 주용방은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더욱 분명한 리해가 있게 되였다.

“당을 위해 인재를 육성하고 나라를 위해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 사상정치과 교원은 어깨에 중임을 짊어지고 있다.” 주영방은 말했다. “향후 나는 사상정치과의 “열기방식‘(打开方式)’을 끊임없이 혁신하여 6차 전원회의 정신을 교수에 융합시키고 학생들을 도와 인생방향을 단단히 틀어쥐게 하고 자각적으로 자신의 꿈을 중국꿈에 융합시키도록 하며 조국과 인민에 보답하는 정치각오와 실천기능을 전면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중국 동서부 빈곤해탈부축협력의 모범인 녕하회족자치구 인천시 민녕진에서 중앙선전강연단과의 좌담교류를 마친 후, 민녕진 청년간부 조예는 깊은 고무를 받았다. “중앙선전강연단은 력사를 본보기로 삼고 미래를 개척하는 당중앙의 선견지명과 주도면밀한 계획, 원대한 생각을 천명했는바 일에 몰두하고 용감하게 전진하려는 나 자신의 결심과 의지가 더욱 확고해졌다.”

“빈곤에서 벗어나 모자를 벗는 것은 종점이 아니라 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분투의 시작점이다.” 조례는 말했다. 그는 ‘90후’간부로서 자신은 본직 업무에 립각하여 민녕진의 문화관광 등 산업발전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민녕진의 농부산물 진출에 조력하고 민녕진의 빈곤해탈 난관공략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장하는 것과 향촌진흥건설의 효과적인 련결을 추동하는 데서 앞장에서 걷고 모범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 12월 9일발 신화통신)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