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강서성 제12기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무기명투표로 맹건주(59세)가 성위서기로 당선된것을 끝으로 올해말까지로 예정했던 14개 성, 자치구당위원회의 지도부교체선거가 모두 마무리됐다.
지금까지 당위원회 지도부교체선거가 완료된 14개 성, 자치구는 서장, 신강, 내몽골, 료녕, 하남, 안휘, 산서, 강소, 호남, 하북, 운남, 광서, 복건, 강서이다.
년초 하국강 중앙조직부장은 올해 하반기중에 14개 지방 당위원회의 교체선거를 완료하고 나머지 17개 성, 시, 자치구의 교체선거는 래년 상반기중 실시한다고 밝혔었다.
국가행정학원 왕옥개교수는 이번 14개 지방 당위원회 교체선거를 통해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서기 1명에 부서기 2명》으로 지도부가 간소화했다는것, 기존의 《서기단 업무회의》가 페지돼 당내민주주의가 강화됐다는것, 평균년령이 낮아진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조직부는 교체선거를 앞두고 시달한 문건을 통해 지방당위원회서기와 정부의 정직부서기는 65세, 기률위원회서기는 63세, 기타는 60세로 년령상한선을 두는 한편 각급 당상무위원회중에 50세이하 3명, 45세좌우 1명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그리고 63세, 61세, 58세 년령은 일반적으로 선거후보자에 넣지 않도록 했다.
활기찬 젊은 지도자들이 성위, 성정부의 핵심지도층 혹은 국가부위의 중요직무를 담당하게 된다. 최근 임명된 단중앙 제1서기 호춘화와 신임 농업부 당조서기 손정재, 그리고 호남성 성장대리 조강 등이 19세기 60년대 출생의 정부급 고급지도자로 되였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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