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3일 본사소식(기자 강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사이트가 23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019년 8월 전국적으로 중앙8가지 규정 정신 위반 문제 4814건을 조사처리하고 6876명이 처리를 받고 4850명이 당규률정무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당규률정무처분을 받은 간부중 성부급이 1명이고 지구청급이 60명, 현처급이 437명, 향과급 및 그 이하가 4352명이다.
8월에 조사처리된 문제중 규정을 어기고 선물사례금을 주고 받은 문제가 1218건; 규정을 어기고 보조금 혹은 복리를 발급한 문제가 1121건; 규정을 어기고 공무용차량을 배치한 문제가 664건; 규정을 어기고 공금으로 먹고 마신 문제가 646건; 표준을 초과한 접대 제공했거나 제공받은 문제, 고소비오락헬스활동을 접수했거나 공금으로 참여한 문제, 규정을 어기고 개인회관에 드나든 문제, 지도간부 주택규정 위반문제, 표준초과접대를 제공했거나 접수한 문제 등이 412건; 관혼상제를 크게 벌인 것이 336건; 공금으로 국내관광을 한 문제가 245건; 사무청사 강당 호텔 초대소 등 규정위반 문제가 165건; 공금으로 출국출경관광을 한 문제가 7건이였다.
알아본 데 따르면 2012년 12월 중앙8가지 규정이 실시되여서부터 2019년 7월말까지 전국적으로 중앙 8가지 규정정신 위반 문제를 30.23만건 조사처리했고 총 25만 4100명이 당규률정무처분을 받았는데 그중 성부급 간부가 29명, 청국급 간부가 2732명, 현처급 간부가 2만 2406건, 향과급 및 그 이하 간부가 22만 8945명이엿다. 그중 중앙규률검사위는 중앙 8가지 규정 정신 위반 문제를 45차례 262건(2019년 추석전까지)을 공개폭로하여 강렬한 진섭역할을 일으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