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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정치감독의 구체화, 상시화 적극 추진해 당중앙의 정책 결정과 포치에 따라 제때에 감독검사 실시

당중앙의 중대한 정책 결정과 포치의 실시 위해 보장 제공

본사기자  강결

2019년 12월 30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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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웹사이트는 소식을 발포하여 2019년 12월 하순부터 2020년 1월 중순까지 15개의 중앙순시조가 중앙의 빈곤퇴치난관돌파 특별순시 대상인 13개 중서부 성, 자치구, 직할시와 13개 중앙단위에 대해 모두 ‘뒤돌아보기’를 전개한다고 했다. 앞서 소집된 ‘뒤돌아보기’ 동원강습회의에서는 ‘뒤돌아보기’는 당중앙에서 포치한 중대한 정치적 임무이며 순시사업이 ‘두가지 수호’를 관철하는 구체적인 구현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이래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철하며 당규약과 헌법에서 부여한 직책을 충실히 리행하고 당중앙의 중심을 중심으로 삼고 당중앙의 전반 국면을 전반 국면으로 삼는 것을 견지하며 정치감독의 구체화, 상시화를 적극 추진하고 당중앙의 정책 결정과 포치에 따라 감독검사를 확실히 실시함으로써 당의 로선, 방침, 정책과 당중앙의 중대한 정책 결정과 포치의 관철과 실시를 위해 강력한 규률적 및 법적 보장을 제공했다.

‘두가지 수호’에 초점 맞추어 정치감독의 구체화, 상시화 적극 추진

“귀주성에서는 성, 시, 현, 향 4급을 대상으로 경성교육대회를 소집해 모태그룹 원 리사장인 원인국사건의 상황을 통보하고 전성의 당원간부가 규률을 위반해 모태주의 경영에 참여하고 모태주를 선물로 주고받은 문제의 내막을 폭로”했고, “신강위글자치구에서는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 국유기업관리자가 화전옥(和田玉) 등 진귀한 특산물, 특수자원으로 리익을 꾀한 문제에 대해 집중정돈을 전개”했으며, “운남성에서는 자체검사를 통해 발견한 공금으로 구입한 재고의 고급 담배와 술, 차잎, 기념품 등 물품을 제때에 규범적으로 처리하고 ‘무재고(零库存)’를 확보했다”… 11월 24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는 주제교양활동에서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 국유기업관리자가 진귀한 특산물, 특수자원으로 리익을 꾀한 문제에 대해 특별정돈을 진행해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통보했다.

‘초심 잃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활동에서 특별정돈을 전개할 데 관한 당중앙의 요구에 따라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위원회 기관이 앞장서고 각급 당위원회(당조)가 주체적 책임을 실제적으로 짊어지며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이 감독책임을 착실히 리행해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 국유기업관리자가 진귀한 특산물, 특수자원으로 사리를 도모한 문제에 대해 특별정돈을 진행했다. 전국적으로 진귀한 특산물, 특수자원으로 사리를 도모하는 문제를 총 2,848건 조사처리하고 4,217명을 처리했으며 856건의 전형적인 문제를 통보하고 폭로했다. 이는 올해들어 각급 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 ‘두가지 수호’에 초점을 맞추어 정치감독의 구체화, 상시화를 적극 추진했음을 생동하게 보여주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