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는 한창 ‘전국 문명도시’건설 난관공략 100일전으로 드바쁘다. 이에 적극 호응하고 신변의 거주환경을 더한층 알뜰히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한몫을 담당하고저 연길시규률검사위원회 및 감찰위원회 전체 기관간부들도 지난 토요일 오후 한나절 출근제로 공원가두 원건사회구역에 가서 환경위생 청결로동을 했다.
4개 당지부의 80여명 당원간부들은 5개의 아빠트단지에 널려 아빠트구역내의 건축쓰레기를 처리하고 광고스티커 등 오물을 청리하고 화단을 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