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에서는 직접 중앙요원을 파견하거나 다른 성의 인사로 교체하는 방법으로 북경, 천진, 상해 등 3대 직할시를 포함한 여러개 성, 시 규률검사위원회의 제1책임자를 임명했다. 이는 중앙에서 직접 지방규률검사위원회 제1책임자 지명권을 장악하고 지방의 반부패가 무력한 국면을 타개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성부급관원부패사건이 빈번히 발생하는것은 지방규률검사위원회의 반부패직능이 약한것과도 매우 큰 관계가 있다. 지방규률검사서기를 지방당위가 직접 지명하고 또 그들이 장시기동안 한곳에서만 임직해있어 사건처리시 《관계망》, 《인정망》을 뚫고나가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 중앙에서는 결심을 내리고 성급 규률검사위원회서기 인사에 대해 대규모조절을 진행, 지방규률검사위원회에 대한 중앙의 수직령도를 강화했다. 이리하여 규률검사부문에서 점차적으로 파견기구통일관리제, 순시제, 중앙지명제 등 3위1체의 감독모식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새로 부임된 각 성, 시의 규률검사위원회서기들은 분분히 자기들의 반부패결심을 표했다. 하남성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엽청순은 인민군중들이 관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리익문제로부터 착수하여 농민리익을 해치는 문제, 토지징용에서의 비리, 기업개혁에서 나타난 문제 등을 참답게 해결하고 마구 수금하고 마구 벌금하고 마구 풍기는 등 문제를 단호히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산서성규률검사위원회 서기 김도명은 군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돌출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시를 돌리고 각종 위법란기행위를 단호히 조사처리하며 누구든 관계없이 부패행위만 있으면 끝까지 밝혀내고 엄하게 처벌하겠다고 표했다(법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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