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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손에 녹아난 해군중장
2007년 10월 11일 13:45 【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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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29일 신화사는 원 해군 부사령 왕수업이 경제범죄로 해군 부사령직을 해임당했다는 소식을 발표하였다.

◈ 농민자식이 장군으로

왕수업은 1943년에 하남성 엽현 등리향의 한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출생하였다.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공부에 힘썼기에 그의 성적은 아주 훌륭하였다. 1964년에 21살된 왕수업은 하남성대학입시총점 제6등의 성적으로 천진대학에 붙어 공업과 민용건축학부에서 공부하게 되였다. 1968년, 해방군 총정치부가 일부 대학교에서 우수한 졸업생들을 뽑아 입대시켰는데 왕수업은 륙군 제38군에 들어가게 되였다. 그는 공병으로부터 시작하여 1994년 7월에 소장으로 승진하였으며 1995년 12월부터 2001년 7월까지 총후근부 기건병영부 부장으로 있었고 2001년 7월에 해방군 해군 부사령원으로 되였으며 2002년 7월에 해군중장으로 승진하였다.

◈ 기건을 하며 억대돈을 탐오수뢰

1995년부터 2001년까지 왕수업은 전군 제3대병영개건을 책임지였다. 관련자금이 방대하기에 부패에 직면할 위험성도 더 컸다. 또한 부대의 병영개혁정책도 그한테 탐오수뢰할수 있는 틈을 가져다주었다. 공용건축은 다 입찰제도를 실시하고있지만 군대비밀이거나 군비에 관련되는 등 원인으로 하여 부대는 아주 큰 정도에서 여전히 지도자가 결정하고 청부업자한테 일을 맡기는 방식을 취하고있었다. 하여 왕수업은 많은 건축도급상들이 달라붙는 대상으로 되였다. 초보적으로 조사한데 의하면 왕수업의 탐오수뢰관련자금은 억원이 된다 한다.

◈ 끝내 정부의 손에 망해

금전과 권세를 갖고있는 왕수업은 십몇년전에 언녕 많은 정부를 두고있었다. 하지만 그는 후에 정부의 손에 망할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다.

왕수업이 기건공사를 책임지였기에 그의 안해도 어느 건축업과 관련되는 공사에서 총경리로 있었는데 부부간은 관계가 좋지 않아 일찍 별거하고있었으며 두 딸은 외국에 나갔다.

왕수업에게는 여러명의 정부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상대적으로 고정되고 시간이 제일 긴 녀인이 장모이다.장모는 원래 어느 대군구의 문공단 배우였는데 왕수업의 눈에 든후 그의 정부로 되였다. 왕수업은 기건부장이라는 권세지위를 리용하여 그녀를 북경으로 전근시켜 동거생활을 하였다. 지금 30여살인 장모는 그때 왕수업에게 아들 하나를 낳아주었는데 왕수업은 기뻐서 어쩔줄 몰라 하였다.

2001년, 왕수업이 해군 부사령원으로 승진한후 장모는 그와 결혼할것을 요구하였다. 왕수업이 대답하지 않자 그녀는 갈라질것을 제기하고 다른데로 시집가겠다고 말하였다. 왕수업도 갈라지는데는 동의하였지만 그녀가 낳은 아들을 자기한테 넘기라고 하였다. 장모는 그 대신으로 돈 500만원을 청춘손실비로 줄것을 요구하였다. 왕수업이 동의하지 않고 몇년 질질 끌자 장모는 중앙군위 책임자한테 왕수업의 추행을 적발하기로 마음먹었다.

왕수업과 관계를 가졌던 녀인들이 다 조사당하였는데 그중에서도 장모가 제일 엄밀한 조사를 당하였다. 왕수업은 그녀를 북경에 데려온후 집을 사준다, 차를 사준다 하며 적지 않은 돈을 썼던것이다.

◈ 군대내에서의 반부패폭풍

총후근부 부장 료석룡상장은 군대 각급 지도간부 특히 고위급지도간부의 경제권력이 대단한데 어떻게 군사자원을 효과적으로 분배관리하고 기제와 뿌리로부터 부패를 다스리겠는가 하는것이 우리 군 건설에서의 중대한 과제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전하는데 의하면 앞으로 5년간 전군에서는 4000여명이상의 지도간부에 대해 심계를 실시한다.

  래원: 지부생활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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