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015년 7월 14일, 수도박물관과 고궁박물관에서 공동거행한 “성세풍화-대청강희어요자”전시가 수도박물관에서 거행되였다. 전시는 100개의 강희어요자기를 선정했는데 그중 대부분은 처음으로 창고와 고궁에서 나온 자기들이다. 강희어요자기는 중국 도자기발전력사에서 중요한 력사적지위가 있다. 이는 명나라 경덕진자기업의 우수한 전통을 계승해 규범화되고 뛰여나며 대범하고 호방한 특색을 지니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