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에서 남경항변방검사소의 청년관병들이 렬사명단이 적힌 벽앞에서 입단선서를 되새겼다. 이날, 강소변방총대 남경항변방검사소에서는 청년관병들을 조직하여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을 찾아 렬사명단이 적힌 벽앞에서 입단선서를 되새기고 "5.4"정신을 전승하고 발양하고 청년관병들의 애국공헌, 충성위민의 정신품질을 양성시켰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