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이것은 공중에서 촬영한 해남 문창항천발사장내의 장정7호 운재로케트발사대(왼쪽) 와 장정5호 운재로케트 발사대이다(6월 15일 촬영).
중국 우주비행사업의 지속가능발전에 적응하기 위하여 2007년 국무원과 중앙군사위원회 비준을 거쳐 해남 문창은 중국 신형의 우주발사장을 건설했다. 2009년 9월, 정식 개공건설했고 기초지수, 건축항풍, 방부방뢰 등 일렬의 건축난제와 신형 운재로케트 추진제 운송, 주입, 공제 등 기술난관을 극복하고 2016년 정보화와 자동화를 실현한 현대 우주발사장을 최종 건설했다.
주천, 태원, 서창 3대 발사장과 비교했을 때 문창우주발사장은 천연의 해상운수 우세를 가지고있고 장기이래 로케트, 우주비행기를 륙지운수에만 의존하던 상황을 개선했으며 금후 더욱 큰 직경의 중형로케트의 운수가 가능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