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하북성 심주시 은좌방흥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물만두를 빚고있다. 이날은 음력 24절기중의 립동이다. 하북성 심주시 은좌방흥유치원에서는 “립동을 맞아 물만두를 빚는” 활동을 벌였는데 어린이들은 선생님의 인솔하에 함께 물만두를 빚는 방법을 배우고 전통민속문화를 료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