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정주시아동병원 수액홀에서 의무일군이 병에 걸린 아이에게 링거를 놓고있다. 류행성감기 다발계절에 들어서자 하남성 정수시 각 병원은 소아응급실을 찾는 환자의 수량이 증가되였는데 대다수가 호흡기질병에 걸린 아이들이다. 의무일군들은 광범한 시민들에게 류행성감기를 예방하려면 량호한 위생습관을 가지고 아이가 감기에 걸린후 제때에 병원을 찾아 중증독감으로 변하는것을 방지할것을 건의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