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몰디브 안전인원들이 말레국제공항 길거리에서 임무를 수행하고있다.
2월 1일, 몰디브 대법원은 법령을 발포하여 말레이시아 대통령 야민 및 그가 이끄는 집권당이 전 대통령 나시드 등 9명의 반대파 지도자를 무죄석방할것을 요구했다. 그후 반대파 지지자들이 길거리에서 시위하면서 이를 경축했으며 시위과정에서 경찰측과 충돌이 발생했다. 5일 야민 대통령은 몰디브가 15일간의 전국 비상사태에 처했음을 선포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