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4월 20일 찍은 장크트갈렌수도원 도서관의 모습이다.
스위스인으로부터 ‘령혼의 약국’으로 불리우는 장크트갈렌수도원 도서관은 천여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198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명단에 입선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