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유명한 사회학자인 마르틴 알부로가 개막식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11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중앙홀에서 ‘빛나는 려정’사진전을 거행해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을 경축했다. 전람은 40장의 사진으로 1978년 이래 중국 사회 각 령역의 거대한 변화를 전시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