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청해대표단 선수가 마상기교를 표현하고 있다. 이날 내몽골 훅호트시에서 개최한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마상항목이 네번째 경기일에 들어섰다(신화사 기자 사다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