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여러명의 외국인들이 월병을 만들고 있다.
당일, 절강성 장흥현 소포진에서는 향촌전통민속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장흥현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초청해 현지 마을주민들과 함께 월병을 만들고 경극을 부르면서 중국 전통특색문화를 료해하게 하면서 농후한 문화분위기 속에서 추석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