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9월 17일, 토이기 이스탄불 시중심에서 촬영한 ‘하이일벽’ 현대예술작품이다. 최근 440컬레 하이일로 구성된 ‘하이힐벽’ 현대예술 작품이 토이기 이스탄불 시중심에 등장했다. 이 작품의 취지는 부녀권익 보호를 호소하는 것이다(신화사 기자 서속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