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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산 아래 풍작 맞이

2019년 09월 24일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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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산 아래 풍작 맞이

9월 23일, 강서성 정강산시 요리향(坳里乡)에서 정강산시 고산붉은쌀재배전문합작사의 사장 문룡재(왼쪽)과 사원들이 논에서 여문 붉은쌀를 수확하고 있다. 

올해 45세의 문룡재는 정강산에서 태여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그의 고향 요리향은 바로 정강산 아래에 위치해있다. 2003년 줄곧 외지에서 일하던 문룡재는 정강산 붉은쌀에 들어있는 잠재적 상업기회에 눈을 돌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창업하기 시작했다. 그는 촌에서 류전되던 토지를 도급맡고 현지에서 귀향창업자를 위해 제공한 저리자대출을 얻어 붉은쌀을 대대적으로 재배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관광색특상점과 련합하여 판매하여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11년 문룡재는 정강산시 고산붉은쌀재배전문합작사를 설립하여 주변의 재배호들을 끌어들였다. 현재 합작사의 재배규모는 1000묘에 달하고 단위당 산량이 800근에 댤해 년수익이 130만원을 초과했다(신화사 기자 팽소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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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