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북원의 국경 주제 화단이다(9월 16일 찍음).
기자가 북경시공원관리센터로부터 료해한 데 의하면 북경시속 11개 공원 및 중국원림박물관의 국경 70주년 환경배치작업이 일전에 전면 완성되였다고 한다. 도합 립체화단 36세트가 배치되고 화훼 배치면적은 15만 평방메터에에 달했는데 알록달록한 색채의 화훼들은 수도공원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었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