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중국문학예술계련합회, 중국촬영가협회, 북경시 동성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경축 ‘중국가정(中国人家)’주제 사진전이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전람은 약 300폭의 력사사진과 사진작품을 ‘국가’와 ‘가정’ 두개 단원으로 나누어 중국인민이 일어서고 부유해지고 강해지기까지의 력사적 격변을 나타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