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월 9일, 스톡홀름에 위치한 스웨덴 왕립과학원에서 찍은 2019년 노벨화학상 기자회견 현장이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9일, 2019년 노벨화학상을 미국 과학자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과 일본 과학자 요시노 아키라에게 수여하여 그들이 리티움이온배터리의 연구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표창하기로 했다고 선포했다(신화사 기자 정환송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