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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트에 나타난 스마트 ‘쓰레기은행’ |
10월 16일, 한 주민이 ‘쓰레기은행’에 쓰레기를 버리고 있다.
주민들의 쓰레기분류를 격려하기 위해 강서성 남창시 동호구 방가교가도 광명사회구역은 얼굴인식, 원격감측, 혜택반환 등 기능을 일체화한 ‘쓰레기은행’을 도입했다. 주민들은 사용할 때 우선 얼굴인식을 진행하고 쓰레기를 종류에 따라 버리는데 시스템은 쓰레기중 재활용쓰레기 수량에 따라 사용자 계좌에 적분을 하고 마지막에 현금으로 바꾸어준다(신화사 기자 주밀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