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박람회 곧 개막, 전시장 인테리어 긴박하게 진행중

국가전시쎈터(상해)에 위치한 지하철역 출입구가 수입박람회 원소로 장식됐다(10월 21일 촬영). 이날,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국가전시회 참가국 명단이 공포됐다. 입수한 데 의하면 국가전시쎈터의 총면적은 3만평방메터(건축면적)이고 세계 각지 60여개 국가와 3개 국제기구가 전시대를 설치하여 무역투자 분야의 발전정황과 성과를 전시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수입박람회 전시장 인테리어시공작업이 진행중에 있는데 국가전시쎈터(상해)는 새로운 면모로 각국 래빈들을 맞이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방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