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관광객들이 남경 명효릉풍경구 석상로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늦가을, 남경 종산풍경구 명효릉석상로는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물들여져 가을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관광하면서 여가를 보냈다(신화사 기자 리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