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딸리아 제4차 경무련합순라 로마서 가동

11월 5일, 이딸리아 로마에서 중국-이딸리아 경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이딸리아 제4차 경무련합순라가동식이 5일 로미시정부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이딸리아에 가서 임무를 수행하는 중국 경찰 10명에는 형사, 치안, 경제수사, 특수경찰, 국제협력 등 여러 종류의 경찰들이 포함됐는데 그들의 임무는 이딸리아에서의 순라를 통해 중국 관광객과 화교화인의 안전을 보호하고 이외 화인 사회구역, 중국 자산기업과 류학생들을 방문하여 그들을 위해 기타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신화사 기자 정정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