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한 녀성이 청화대학 청화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을 오후의 청화대학 교정은 오색찬란한 색채를 자랑했고 마치 유채화와도 같아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신화사 기자 리경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