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독일 대통령 슈타인마이어(앞)는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 기념활동에 참석해 꽃을 건넸다.
당일, 베를린에서는 활동을 개최해 베를린장벽 붕과 30주년을 기념했다(신화사 기자 단우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