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11월 11일 촬영한 오스트랄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매카리항(麦夸里港) 부근의 삼림화재 현장이다.
오스트랄리아 동부 삼림화재가 멈추지 않아 시드니 지역은 ‘재난급’ 삼림화재 위협을 받고 있다. 시드니가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스주 주장 베레지크리안은 11일 이 주는 7일간의 긴급상태 돌입을 선포했다(신화사 기자 백설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