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2.51.10:81/cms/index.jsp |
11월 19일, '설룡2'호가 프릿츠만 해빙구에서 항행하고 있다(무인기 촬영).
중국 제36차 남극 과학고찰팀이 탑승한 '설룡2'호 극지 과학고찰 쇄빙선이 19일 남대양 프릿츠만 해빙구에 도착해 곧 파빙능력을 시험받게 되였는데 우리 나라의 또다른 극지 과학고찰 쇄빙선 '설룡'호를 위해 길을 개척하고 빙붕의 저애를 돌파하며 최대한 중산역 가까이까지 항행하여 대규모적인 해빙하역을 전개하는 데 편리를 제공한다(신화사 기자 류시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