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1월 23일 애급 지사주 사이자라지역에서 촬영한 새로 발견된 동물 조각상이다. 애급 문물부장 하리더 아나니는 23일 수도 까히라에서 남쪽으로 약 30킬로메터 떨어진 사이자라지역에서 고고팀이 일전 어린 사자를 포함한 수십구의 동물 미이라와 조각상 등 문물 여러개를 발견했는데 이는 현재로부터 약 2700년의 력사가 있다고 선포했다(신화사 기자 우혜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