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소학생들이 황제펭긴과 교류하고 있다. 이날, 광주와 주해에서 온 소학생 대표들은 주해 장륭해양왕국을 찾아 펭귄사랑 활동에 참가했으며 올해 새로 태여난 황제펭긴과 친밀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극지 과학보급교육을 강화하고 소학생들의 동물보호와 극지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함이다(신화사 기자 로엽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