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배우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웅안신구에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새중국 이곳에서부터 걸어와> 상황극 전문공연이 거행되였으며 웅안신구의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주제교육을 추진했다. 웅안신구에서 온 400여명의 당원들이 공연을 관람했다(신화사 기자 형광리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