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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절강 의우 중국수입상품성부화구의 한 아르헨띠나 상인(좌)이 소비자들에게 포도주의 특색을 설명하고 있다.
일전에 절강 의우 중국수입상품성부화구(中国进口商品城孵化区)가 개업했다. 소개에 따르면 의우 ‘제6대’ 시장 실험전으로서 부화구 경영면적은 12만평방메터에 달하고 총 경영주체는 190호가 있다. 현재 많은 해외전자상거래 플랫폼과 34개 국가관이 부화구에 입주했고 150여개 국가와 지역의 약 15만가지 일상소비품들을 이곳에 집결했다.
절강 의우는 1982년 ‘제1대’ 몇백개 진렬장밖에 없는 ‘야외시장’으로 시작되였는데 소상품시장은 5대 변천과 11번의 확대건설을 거쳐 현재 ‘세계 가장 큰 생활용품 도매시장’으로 되였다(신화사 기자 담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