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랑방시 제17소학교 학생들이 ‘량식화(粮食画)’를 제작하고 있다. 이날, 하북성 랑방시 제17소학교에서는 ‘비물질문화유산 교정 진입’ 주제활동을 전개했는데 민간 비물질문화유산 전승인이 교정에 들어와서 비물질문화유산 기예를 선보였다. 최근년간 랑방시 안차(安次)구는 중소학교, 유치원에 비물질문화유산 학과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흥취를 양성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왕효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