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반진동은 우승을 경축하고 있다. 당일 사천 성도에서 개최한 2019년 국제탁구련맹 남자 월드컵 경기에서 중국 선수 반진동은 4:2로 일본 선수 토모카즈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신화사 기자 왕동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