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흙인형(봉상흙인형) 국가급 대표적 전승인 호신명(중)과 두명의 민간예술인이 흙인형 제작기예를 교류하고 있다. 음력 쥐띠해가 다가오면서 중국 흙인형의 고향 섬서 봉상현 륙영촌의 민간예술인들은 흙인형을 빚으면서 새해를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도홍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