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 등상을 받은 로씨야 야쿠츠크팀의 얼음조각작품 <시간의 주인(时间的主人)>(일부분)이다(1월 8일 촬영).
1월 8일, 할빈빙설대세계단지에서 열린 제34회 중국 할빈 국제얼음조각시합이 8일 막을 내렸다. 로씨야 야쿠츠크팀의 얼음조각작품 <시간의 주인>이 1 등상을 수상했다(신화사 기자 왕송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