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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현지 중국인 쥐띠해 음력설행사 참석

2020년 01월 19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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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총리, 현지 중국인 쥐띠해 음력설행사 참석

1월18일,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총리 제신다 아던(앞줄 오른쪽 두번째 위치)가 쥐띠해 음력설행사에 참석했다. 뉴질랜드에서 1년에 한번씩 열리는 중국인 사회단체들의 음력설 맞이 행사는 18일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서 열렸다. 뉴질랜드 총리 제신다 아덴은 붉은색 옷차림으로 행사에 참석하여 중국인들의 공헌을 칭찬함과 아울러 뉴질랜드와 중국과의 관계가 성숙하고 안정적이며 장기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곽뢰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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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