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사업일군이 역에 들어오는 려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1월 14일부터 무한시 한구기차역은 역 입구 심사대에 7대의 적외선 온도측정기를 설치하여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만약 체온이 37.3 도를 넘는 승객을 발견하면 현장 의료진에 추가 검사와 확인을 의뢰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소예구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