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유럽의회 의장 사솔리(왼쪽)이 알바니아 총리 라마와 함께 련합보도발표회에 출석했다. 이날 유럽의회 의장 사솔리는 알바니아가 유럽련합에 가입하는 절차가 마땅히 회복돼야 한다고 하면서 유럽의회는 알바니아의 유럽련합 가입담판 개시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장립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