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성도대학부속중학교 수학교사 류정정은 집에서 휴대폰 생중계 방식으로 고중 3학년 학생들에게 수업했다. 최근 성도시교육부문은 원격교육교수활동과 학업지도사업을 전개하여 전염병 발생이 새 학기 교수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감소시켰다(신화사 기자 류곤 찍음).